검색결과 리스트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30건
- 2008.08.15 까치수영/큰까치수영 앵초과
- 2008.08.15 기린초 돌나물과
- 2008.07.15 산골무꽃 꿀풀과 골무꽃속
- 2008.07.03 털중나리 백합과
- 2008.05.24 보리수 보리수나무과
- 2008.05.20 엉겅퀴 국화과
- 2008.05.19 은난초/은대난초
글
앵초과의까치수영과 큰까치수영입니다. 두 야생화는 분명히 구분이 가면서도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작년에는 쉽게구분했었는데 올해 다시 살펴보니 그렇게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두 종을 함께 올립니다.
[큰까치수영 2008.07.01 용지봉]큰까치수영은 잎이 넓고 잎맥(잎과 줄기의 연결부분)이 붉은색입니다. 줄기에 털이 없습니다.
[큰까치수영 2008.07.08 용지봉](큰)까치수영은 조금 습한 곳에 잘 자란다.
[큰까치수영 2008.07.01 용지봉]꽃뭉치의 길이는 처음에 10Cm를 겨우 넘지만 나중에는 40Cm까지 늘어난다.
[까치수영 2008.07.08 갈멜산기도원]까치수영도 꽃이 피면서 꽃뭉치는 길게 자란다.
[까치수영 2008.07.01 용지봉]까치수영의 특징은 잎이 좁고, 잎맥에 붉은 색이 없다.
[까치수영 2008.07.01 용지봉]까치수영은 자세히보면 줄기와 잎에 솜털이 많다.
'용지봉의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린초 돌나물과 (0) | 2008.08.15 |
---|---|
산골무꽃 꿀풀과 골무꽃속 (0) | 2008.07.15 |
털중나리 백합과 (0) | 2008.07.03 |
보리수 보리수나무과 (0) | 2008.05.24 |
엉겅퀴 국화과 (0) | 2008.05.20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돌나물과의 기린초입니다. 용지봉에는 6월부터 7월까지 많이 핍니다. 늦봄에 용지봉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 중에서 가장 눈에 자주 보이는 노란 꽃은 기린초와 솔나물이 있습니다.
[기린초 2008.07.01 용지봉]용지봉 능선의 양지바른곳에 많이 피어있습니다.
[기린초 2008.07.01 용지봉]서너포기에서 수십포기가 모여 핍니다. 크기는 무릎아래정도
[기린초 2008.07.01 용지봉]꽃잎은 5개, 수술은 10개입니다.
[기린초 2008.07.01 용지봉]꽃이 피기 직전의 녀석입니다. 돌나물과 답게 잎이 두껍습니다.
유사종구분
▶가는기린초 : 잎이 길쭉하고 잎자루가 없다.
▶섬기린초 : 울릉도와 독도에서만 자란다. 높이 50Cm, 줄기 일부가 겨울에 살아남는다.
▶애기기린초 : 강원도 이북의 고산지대에서 자라고 크기는 20Cm 이하
▶태백기린초 : 강원도 금대봉, 태백산, 두타산의 특산, 크기는 20Cm,
'용지봉의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치수영/큰까치수영 앵초과 (0) | 2008.08.15 |
---|---|
산골무꽃 꿀풀과 골무꽃속 (0) | 2008.07.15 |
털중나리 백합과 (0) | 2008.07.03 |
보리수 보리수나무과 (0) | 2008.05.24 |
엉겅퀴 국화과 (0) | 2008.05.20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꿀풀과의 산골무꽃입니다. 골무꽃이라는 이름은 꽃이 진 뒤에 남는 부분이 골무를 닮았기 때문입니다.
골무꽃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용지봉에서는 산골무꽃과 수골무꽃 두종류가 보입니다. 수리덤 약수터 계곡에서는 수골무꽃이 많습니다.
[산골무꽃 2008.07.01 용지봉] 키는 30Cm가량이며 풀숲에 많이 자랍니다. 애기봉~용지봉사이
[산골무꽃 2008.07.01 용지봉] 연보라색 꽃이 핍니다.
[산골무꽃 2008.07.01 용지봉] 꽃대의 아래쪽부터 위로 올라가며 꽃이 핍니다.
[산골무꽃 2008.07.01 용지봉] 꽃이 떨이진 뒤에 남은 것이 마치 골무를 닮았다하여 골무꽃입니다.
'용지봉의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치수영/큰까치수영 앵초과 (0) | 2008.08.15 |
---|---|
기린초 돌나물과 (0) | 2008.08.15 |
털중나리 백합과 (0) | 2008.07.03 |
보리수 보리수나무과 (0) | 2008.05.24 |
엉겅퀴 국화과 (0) | 2008.05.20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백합과의 털중나리입니다. 우리 땅에 저절로 자라는 나리 종류 중에서 가장 일찍 예쁜 꽃을 피웁니다.
용지봉에서는 6월 하순부터 볼 수 있습니다. 참나리 다음으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키는 50~100cm로 작은 편입니다. 뿌리-인경은 참나리뿌리처럼 약으로 사용합니다.
[털중나리 2008.07.01 용지봉] 애기봉에서부터 정상까지 곳곳에 예쁘게 피어있습니다.
[털중나리 2008.07.01 용지봉] 잎은 좁고 뽀쪽합니다. 전체적으로 참나리에 비해 작습니다.
[털중나리 2008.07.01 용지봉] 줄기에는 작은 털이 밀생하고, 잎에도 미세모가 보입니다.
[털중나리 2008.07.01 용지봉] 한포기에 두세개의 꽃 송이가 피어납니다.
[털중나리 2008.07.01 용지봉] 검불은 반점이 진하게 나타납니다. 암술은 하나, 수술은 6개입니다. 꽃은 많이 말렸습니다.다른 나리류와 구분
▶참나리(Lilium lancifolium Thunb) 줄기와 잎 사이에 검은 콩알 크기의 주아가 달린다. 이 주가가 무성생식을 한다.
▶털중나리(L. amablie Palibin)는 가장 일찍 꽃을 피우고, 산지에 흔하다. 줄기에 작은 털이 나 있다. 키가 작고 잎도 작다. 꽃은 땅이나 옆을 본다. 꽃은 점이 있고 뒤로 말린다.
-노랑털중나리(L. amabile var. flavum) 노랑꽃을 피운다. 강원도 대덕산에서 발견
-광릉털중나리(L. amabile var. kwangnungensis ) 점이 없고, 꽃이 조금 넓다.
▶중나리(L. leichtlinii var. tigrinum Nichols.)는 털이 약간 있거나 없다. 해안 가까운 곳에 드물게 보이고 7~8월에 꽃핀다. 털중나리보다 조금 더 크다.
▶땅나리(L. callosum) 꽃이 땅을향해 피며, 말림이 강하며,안쪽에 희미한 자색반점(callosus)
-노랑땅나리(L. callosum var. flavum) 전남지역 섬에 자라며 노란색 꽃을 피운다.
▶하늘나리(L. concolor var. partheneion ) 꽃이 하늘을 항햐 피고 뒤로 말림이 작고 점은 꽃의 안쪽에만 있다.
▶큰하늘나리(L. concolor var. megalanthum) 꽃이 훨씬 크고, 점이 있다.
▶날개하늘나리(L. davuricum Ker-Gawl.)는 낭림산 이북에 자생한다. 꽃잎이 크고넓고 줄기가 각져있고, 지느러미도 있다.
▶말나리(L. distichum Nakai)는 줄기 아랫쪽에 잎이 돌려나는 환생엽이 있다. 꽃이 옆을 향해 핀다.
▶섬말나리(L. hansonii Leichtl)는 울릉도에만 자생한다.누런꽃이 옆을 향해핀다.
-민섬말나리(L. hansonii for. mutatum )는 울릉도에만 자생한다.점이 없는 누런꽃이 옆을 향해핀다.
▶하늘말나리(Lilium tsingtauense Gilg)는 꽃이 하늘을 향해 핀다..
▶지리산하늘말나리(Lilium tsingtauense Gilg var. carneum nak.)는 꽃잎에 자주색 점무늬가 없다.
▶누른하늘말나리(L. tsingtauense Gilg var. flavum Wils.)는 하늘을 향하는 짙은 황색 꽃이 핀다.
▶솔나리(L. cernum Kom.) 연분홍색 꽃을 피우고, 잎은 솔잎처럼 가늘다.강원도 이북 깊은 산에서 자생한다.
-흰솔나리(L. cernum Kom. var. atropurpureum Bak.)는 흰색꽃이 핀다.
-검은솔나리(L. cernum Kom. var. candidium Nak.)는 검은 홍자색 꽃이 핀다.
▶큰솔나리(L. tenuifolium Fisch.)는 잎은 솔나리, 꽃은 땅나리를 닮았다. 충주, 평안도, 만주, 몽고지방에 자생.
▶뻐꾹나리(Tricyrtis macropoda Miq) 알록달록 연분홍색에 꼴뚜기같은 암술수술대
'용지봉의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린초 돌나물과 (0) | 2008.08.15 |
---|---|
산골무꽃 꿀풀과 골무꽃속 (0) | 2008.07.15 |
보리수 보리수나무과 (0) | 2008.05.24 |
엉겅퀴 국화과 (0) | 2008.05.20 |
은난초/은대난초 (0) | 2008.05.19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보리수나무과의 보리수 입니다. 봄에 꽃이 피고 가을에 열매가 익습니다. 술을 담궈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불교에서 말하는 보리수와도 다르고, 슈베르트가곡에 나오는 보리수와도 이름만 같고 전혀 다른 종류입니다.
우리가 흔히 보리수라 부르는 것에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흔히 보는 것은 절에가면 보리수나무 또는 염주보리수 나무라는 표찰이 달린 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어떤곳에는부처님이 보리수나무 아래서 도를 깨우쳐서 보리수(菩提樹)라 부른다는 친절한 설명도 있습니다. 이 나무의 학문적 정식 명칭은 피나무과의 찰피나무 혹은 보리자나무입니다. 인도에는 이 나무가 없다네요. 단지 이 나무의 열매가 염주만들기에 좋아서 그렇게 불렸다고 합니다. 실제 부처님이 진리를 깨달은 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인도보리수라 불립니다. 뽕나무과입니다.
그리고 슈베르트의 가곡 보리수의 보리수는 피나무과의 유럽피나무입니다.
[보리수 2008.05.15 감태봉] 희거나 누런 통꽃이 핍니다.
[보리수 2008.05.15 감태봉]
[보리수 2008.05.15 감태봉] 높이 2~3m의 낙엽활엽수입니다. 감태봉에서 병풍산 사이의 우회로와 만나는 사거리에서
구분점
▶ 보리수 : 잎 표면에 털이 있고, 뒷면에는 은백색 인모가 있음, 5~6월에 꽃이피고10월경에 붉은색 열매가 열림, 일본, 중국, 인도, 히말라야 등지에도 분포, 높이 3~4m
▶ 민보리수나무 : 잎 뒷면에 은백색 인모가 없음, 5~6월에 꽃이피고10월경에 붉은색 열매가 열림
▶ 왕보리수 : 잎이 광타원형 또는 원형이고 표면에 성상의 압모가 있음, 5~6월에 꽃이피고10월경에열매가 열림
▶ 긴보리수 : 열매가 길이 7~8mm, 지름 5mm의 길쭉함., 5~6월에 꽃이피고10월경에열매가 열림
▶ 뜰보리수 : 일본원산의 보리수, 4~5월에 꽃이피고, 6~7월에 열매가 열림
▶ 보리밥나무(봄보리똥): 9~11월에 꽃이 피고 4~6월에 열매가 익음. 해안가에 주로 핌.
▶ 보리장나무(덩굴보리수나무, 덩굴볼레나무) : 덩굴성, 9~11월에 꽃이 피고 4~6월에 열매가 익음.
▶ 큰보리장나무 : 9~11월에 꽃이 피고 4~6월에 열매가 익음, 보리밥나무와 보리장나무의 교잡종
▶ 왕볼레나무 : 갈색줄기, 충무에서 주로 서식
절에서 보리수 나무라 불리는 종류(피나무과)
▶ 보리자나무 : 피나무과 피나무속 낙엽교목, 중국원산, 절에서 흔히 보리수라고 한다. 열매로 염주를 만든다.
▶ 찰피나무(Tilia mandshurica Rupr. & Maxim.) : 피나무과 피나무속, 염주보리수라고도 불린다.
실제 인도에서 자라는 보리수 나무(무화과나무속, 국내에는 자라지 않음)
▶ 인도보리수(印度菩提樹) Ficus bengalensis Linn. : 뽕나무과 무화과나무속 열대성 상록교목, 가지가 사방으로 뻗어나면서 줄기에서 다시 뿌리가 내려와 땅속에 박히면 다시 뿌리가 된다. 영화속 정글에 나오는 나무.
▶ 염주보리수(菩提樹) Ficus religiosa Linn. : 뽕나무과 무화과나무
'용지봉의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골무꽃 꿀풀과 골무꽃속 (0) | 2008.07.15 |
---|---|
털중나리 백합과 (0) | 2008.07.03 |
엉겅퀴 국화과 (0) | 2008.05.20 |
은난초/은대난초 (0) | 2008.05.19 |
큰꽃으아리 (으아리속) (0) | 2008.05.19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국화과의 엉겅퀴속의 다년생 식물인 엉겅퀴입니다. 어린순은 쌈채소 등으로 이용한다고 합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옛날에 바이킹의 척후병이 스코틀랜드에 침입을 하다가 성 밑에 난 엉겅퀴 가시에 찔려 비명을 지르는 바람에 성내의 병사들이 깨어나 바이킹을 물리쳤다하여 그 공로로 국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민간의학에서는 간의 질병과 산후 부종 치료에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엉겅퀴 2008.05.15 용지봉] 엉겅퀴의 꽃은 이쁘고, 약으로도 쓰입니다.
[엉겅퀴 2008.05.15 용지봉]
[엉겅퀴 2008.05.15 용지봉] 줄기는 흰털이 빽빽히 나있고,잎은 끝마다 뽀족한 가시로 변해있습니다.
[엉겅퀴 2008.05.15 용지봉] 엉겅퀴는 50~100cm까지 자랍니다.
엉겅퀴와 비슷한 식물들의 구분점
▶ 가시엉겅퀴 : 잎이 다닥다닥 달리고 가시가 많다. 줄기에 백색털과 함께 거미줄같은 털도 있다.
▶ 흰가시엉겅퀴 : 흰꽃이 핀다.
▶ 고려엉겅퀴 : 한국 특산물로 잎이 갈라지지 않는 깻잎을 닮은 타원형이다.
▶ 흰잎고려엉겅퀴 : 잎 뒷면에 흰털이 있다.
▶ 큰엉겅퀴 : 꽃이 고개를 숙인다. 산기슭 등 낮은 곳에 분포,2m까지 자란다.
▶ 도깨비엉겅퀴 : 꽃이 고개를 숙인다. 깊은산에 분포, 원줄기에 홈이 파진 줄이 있음. 윗부분에는 거미줄털
▶ 흰도깨비엉겅퀴 : 백두산에만 자람
▶ 좁은입엉겅퀴 : 입이 좁고 녹색이며 가시가 좀 더 많다.
▶ 정영엉겅퀴 : 흰색 혹은 연녹색~누런색의 꽃이 핀다. 높이 50~100cm, 원줄기에 골이 있다.
▶ 버들잎엉겅퀴 : 높이는 50Cm, 버들, 경기도 이북에 분포,(솔엉겅퀴)
▶ 동래엉겅퀴 : 경남에 분포, 높이는 35cm, 잎은 긴 타원형, 줄기에는 골이 진 줄이 있다.
▶ 물엉겅퀴 : 울릉도 성인봉에 분포, 높이는 1~2m, 잎의 갈라짐이 매우 작다.
▶ 바늘엉겅퀴 : 한라산 중턱에 분포, 높이는 50Cm, 잎 가장자리에 바늘 같은 가시가 있다. (탐라엉겅퀴)
▶ 흰바늘엉겅퀴 : 흰꽃이 핀다.
▶ 지느러미엉겅퀴 : 줄기에 날개가 붙어있고, 가시가 많다. 유럽에서 건너온 외래식물임
'용지봉의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털중나리 백합과 (0) | 2008.07.03 |
---|---|
보리수 보리수나무과 (0) | 2008.05.24 |
은난초/은대난초 (0) | 2008.05.19 |
큰꽃으아리 (으아리속) (0) | 2008.05.19 |
둥굴레 (백합과) (0) | 2008.05.18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난초과 은난초속의 은대난초와 은난초입니다. 둘은 비슷하여 분간이 쉽지않네요. 저도 혹시나해서 조금 다른 모양을 찍어놓은게 은난초의 유일한사진입니다.
◆ 은난초 : 노란꽃을 피우는 금난초와 대비하여 흰꽃을 피운다고 은난초라 부릅니다.
[은난초 2008.05.15비내고개~병풍산] 타원형의 잎이며, 꽃이 더 높이 올라옵니다. 포엽(꽃대옆의 작은 잎)이 꽃보다 짧거나 없습니다.
◆ 은대난초 : 다른 이름으로 '댓잎은난초'입니다. 은난초와 거의 유사하나 꽃대가 나온곳에서 나온 잎-포엽이 대나무처럼 길쭉합니다. 그래서 잎이 꽃보다 더 높이 올라옵니다.
[은대난초 2008.05.15병풍산~비내고개] '거(꽃의 뒤통수 꼬리)'의 유무가 유사한 '김의난초'와 구분점입니다.
포엽은 은난초와 구분점입니다.
[은대난초 2008.05.15병풍산~비내고개] 어린녀석도 긴 댓잎같은 포엽잎이 꽃보다 더 높이 자랍니다.
[은대난초 2008.05.15병풍산~비내고개] 아랫쪽 입은 은난초처럼 넓지만 꽃대가 나온 곳에서 발생하는 포엽은 대나무잎처럼 길쭉하게 자랍니다.
은난초속 여러 난초들의 구분점
▶ 은난초 : 잎이 타원형, 꽃대에 포옆이 짧음, 잎보다 꽃이 더 길게 올라감, 흰꽃, '거'가 있음
▶ 은대난초 : 포엽 잎이 대나무잎처럼 길고 꽃보다 높이 자람. 흰꽃, '거'가 있음
▶ 김의난초 : 은대난초와 유사하나 '거'가 없음
▶ 꼬마은난초 : 잎이 작거나 거의 없음
▶ 금난초 : 노란꽃
'용지봉의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리수 보리수나무과 (0) | 2008.05.24 |
---|---|
엉겅퀴 국화과 (0) | 2008.05.20 |
큰꽃으아리 (으아리속) (0) | 2008.05.19 |
둥굴레 (백합과) (0) | 2008.05.18 |
병꽃나무/붉은병꽃나무 (0) | 2008.05.18 |
RECENT COMMENT